✋뽀-하! (뽀식 하이)

정적이 흐르는 회의실 안의 공기.. 김뽀식은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눈치를 살피고 있다.

지난 프로젝트의 성과가 별로 좋지 못했기 때문에 회고를 가지는 자리였다.

그때, 팀장님이 테이블을 쾅-! 치곤 말씀하셨다(깜짝이야)

팀장님 : 도대체 뭐가 문제였지! 고객의 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캐치했다고 생각했는데..!

뽀식 : (고객이... 많이 아팠나요? 그래서 프로젝트가...!)


페인 포인트(Pain Point)

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가 불편하게 느끼거나 기능적으로 결여가 된 부분을 말한다.

소비자에게 충족되지 못한 욕구, 불만족으로 인해 생긴 불편함을 뜻하고 회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.


친절한 뽀식 pick

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💡

페인 포인트(Pain Point)를 잘 파악하여 서비스를 성장시킨 회사는 어떤 곳이 있을까?